[Book] 프리젠테이션 젠

프레젠테이션 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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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 발표



가르 레이놀즈 지음
정순욱 옮김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나의 단점이 무엇인지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ㅜ.ㅜ;)

단순함. 명확함.
다른 누군가에게 나의 생각을 전달할 때에는 위의 2가지를 잘 표현해야 한다.

그런데 이게 쉽지가 않다.
단순하다는 거! 심플하다는 거! 사실은 이게 그냥 단순한게 아니다라는게 문제다. 정말 디테일하고 복잡한  내면을 단순한 모양으로 재가공 한다는 것은 정말 어마어마한 고수이거나 아니면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떠벌이거나 둘중에 하나일 가능성이 많은데 고수를 보는게 쉽지 않은 세상이다.

글쓰기에 대한 책을 많이 읽고 있는데 모두들 같은 이야기를 한다.
복잡하게 만들지 말라!. 단순하게 써라!
그러나 명확해야 한다.

내가 복잡하면 듣는 상대는 더욱 복잡하다. 상대의 입장에서 보고 듣자.
요즘 참 말 많은 소통이 이것이 아닐까? 상대의 눈에서 보는거!
그런데 이게 정말 어려운 거다. 그리도 외국 유학까지 다녀온 푸른집 인사들이 못하는 걸보니....

디자인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준 책이다. 책 속에 삽입한 이미지가 단순하면서 어쩜 그리도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골랐을까.

별 4개준다.


Posted by novaburd

2008/08/04 22:47 2008/08/0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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