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첫날로 북악 스카이웨이를 경유 하는 코스를 잡았는데, 생각보다 추운 관계로 북악 스카이웨이는 생략했다. 반팔에 반바지를 입었는데 남산에서 너무 추웠슴.
삼성동 회사 - 영동대교 - 한강북변 자전거도로 - 보광동 지하도 - 국립 해오름 극장 - 남산 타워 - 남산 식물원 - 숭례문 - 광화문 - 사직공원 - 종각 - 종로 5가 - 대학로 - 성신 여대 - 고려대 이공대 후문 - 고려대 정문 - 국민은행 - 종암동 가로수 길 - 월곡 역 - 집

사진을 클릭하면 큰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congnamul.com 위성 사진 제공
광화문에서 잠시 사직 공원을 들렸는데 사직 공원이 북악 스카이웨이로 가는 길의 시발점이라 장소를 확인하고 싶었다.
날씨가 추웠는데도 많은 라이더들을 볼 수 있었다. 남산 등정에서부터 약 7~8명의 라이더들과 같이 움직였는데 광화문에 가는것을 보아서는 북악으로 가는 것 같았다.
남산를 오를때 처음 시작할때는 속도를 낼 수 있었는데 마지막 코스에서 힘이 많이 든 느낌이었다. 기어 변속이 작동되지 않아서 힘든 기어비로 경사를 오르고 있었던 것이다 ㅡㅡ;
바람이 많이 불어서 남산에서 내려올때는 많이 추웠다. 특히 장갑을 끼고 있었지만, 겨울용 장갑이 필요하다고 느낄 정도로 손이 시려웠다. 북악 코스를 포기하기로 한 순간이었다.
Posted by novabu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