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립의 고유가 시대의 투자전략이란 책을 보고 석유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2006년에 미리 석유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더라면 석유 관련 주식에 투자를 했을텐데...
그래서 보는 종목이 GS랑 유니슨이다. 지켜만 보는중...
유가가 많이 올랐다. 한때 배럴당 150 달러를 넘었던 것이 지금은 진정되어 120 달러 까지 내려온 모양이다.
석유 매장량은 이미 1070년 대 중반에 정점을 찍고 점점 고갈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구라는 용기 안에 저장은 석유는 재생 가능한 자원이 아니니 시간이 지날수록 아무리 아껴 사용한다고 하여도 보존량은 줄어들수 밖에 없다. 에너지 또는 질량 보존의 법칙과 같다고나 할까.
1990년대에는 유가가 20달러대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로부터 지금은 120달러대이니 6배가 뛰었다. 그럼에도 지금의 유가가 정점은 아니다. 많은 예측가들은 200달러를 넘어 380달러까지 예상하고 있다. 단지 그 시간이 언제일뿐인가가 화두이다. 예상치보다 더 빠른 시기에 유가가 100 달러를 넘어 150 달러까지 왔다. 아마도 2 ~3년안에는 200 달러를 넘기지 않을까 싶다.
이 책에서는 2016년을 예상하여 380달러를 상황으로 설정하고 있다.
석유가 없는 삶!. 예전 1900년대로 회귀하는 삶을 조명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팍팍하지 않다. 오히려 잃어버렸던 지역 사회의 정을 회복하는 과정을 그린다. 세계화 시대를 지나 다시 지역화의 시대가 온것이다.
석유가 없으므로 장거리 운행 수단인 비행기나 자동차등은 고위 공무원이나 부자들의 전유물이 된다. 한가지 흥미로운 점은 화물 수송의 주요 수단이 운하가 된다는 점이다. 석유를 많이 먹는 비행기나 고속도로 운반체들은 고유가를 감당하지 못하고 운하에 밀린다는 것인데
혹시 2MB가 선견 지명이 있어서 대운하를 만들려는 것인가??????(하지만 유가가 그 정도로 올가면 석유 대체 에너지가 활성화 될것이므로 근거 없는 억측임 ㅡㅡ;)
세계화 시대가 지나 다시 지역화 시대가 된다면 지역 사회 자체의 친밀도는 높아질것이지만 국가간의 분쟁은 더욱 늘어 날것 같다. 이것도 좋지 않다.
고유가 시대에 우리가 살아가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첫째 지역 사회에 순환될 수 있는 산업군을 하는 방법이 있다. 고유가로 인해 무역 장벽은 높아지고 운송료가 높아지므로 인해 무역으로 들어 오는 상품은 경쟁력을 잃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역시 자전거 샆도 괜찮은 업종이 되지 않을까?
Posted by novabu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