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덕렬 지음
신경과 명의로 알려진 나덕렬 교수가 지은 우리의 뇌에 관한 이야기이다.
뇌손상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겪었던 여러 경험들과 자신의 깨달음을 책으로 기록했다.
지은이의 삶에 대한 진지한 자세에 많은 감명을 받았다. 눈물도 쬐금 흘렸다는(ㅡㅡ; 믿거나 말거나). 많은 사람들이 보았으면 좋겠다.
단순한 의학 에세이가 아니라 인생 전반을 돌아보고 삶을 살아가는 자세에 대해서 같이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좋았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좀 더 관조적이 되었다고 할까.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상처 받고 힘들어 했던 부분들이 이제는 자아를 벗어나 타인의 관점에서 볼수 있는 힘이 생긴다.
별 5개 주고 싶다.


Posted by novabu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