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삼성동에서 논현동으로 이사하고나서, 그리고 올해들어 처음으로 자출을 했다.
결혼을 하고 나서는 몸이 편한 것만 찾아서인지 쉽게 자출이 되지 않았다. 이전에도 몇번 자출을 시도하려고 했는데 아침이 되면 몸은 편한 것을 먼저 찾게 된다.
회사가 논현역으로 이전을 하고 나서는 자출 코스가 바뀌었다.
한강을 건너는 다리가 영동 대교에서 성수대교로 바뀌었다.
먼저 출근 코스는 월곡동 집 - 제기동 - 청계천 - 중랑천 - 서울 숲 - 성수대교 - 학동 - 논현역이다.


더 중요한 것은 강북에서 서울 숲을 지나 성수 대교로 올라가는 구름 다리가 너무 예쁘다.
주로 성수대교 코스를 이용하게 될 거 같다.
나중에 마눌님과 사진기 가지고 서울 숲으로 한번 출사 가야겠다.
한가지 참고 사항은 강북에서 성수 대교로 올라 가려면 서울 숲을 통과 해야 하는데 서울 서울 숲은 7:00 ~ 20:00 사이만 열린다. 이외의 시간은 동호 대교를 이용해야 할 듯.
Posted by novaburd